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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수사후관리 지하수 사후법적 근거 사후관리적용대상[시행령제14조의 4 제4항] 2) 비상급수용, 공공급수용, 다중이용시설을 제외한 모든 허가시설 - 매 5년마다 3) 준공일로 부터 사후관리 주기 [2년 또는 5년]가 경과된 대상시설 ※ 비상급수용 : 전시 그밖에 비상사태의 발생에 대비하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비상급수용으로 개발.이용하는 시설 ※ 공급급수용 : 수도법 제3조에 규정에 의한 광역상수도, 지방상수도, 간이상수도, 전용상수도 또는 소규모 급수시설에 공급하기 위하여 이용되는 시설 ※ 다중이용시설 : 주세법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주류제조업체시설 -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7조제1호, 제2호, 제3호 및 제8호의 규정에 의한 식품제도, 가공업, 즉석판매제조, 식품첨가물제조업, 식품접개업체시설, 관광진흥법 제 3호제1항제2항 및 제3호의 규정에의한 관광숙박업 및 관광객이용시설업의 지하수시설. |
| 폐공이란 ? : 폐공은 지하수 개발.이용 또는 지질조사등을 위하여 굴착한 공이 당초 기대에 못 미치거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여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경우 발생한다. 폐공이 발생하는 구체적인 경우는 다음과 같다. 가. 지하수 개발 중 발생하는 폐공 - 취수량이 부족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- 시공상태가 불량하여 이용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 - 수질이 이용목적에 부적합하여 이용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 나. 지하수 이용 중 발생하는 폐공 - 취수량이 급격히 감소되어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 - 우물스크린 및 우물자재의 부식으로 오염이 발생하거나 함몰된 경우 - 수질검사 결과, 이용목적에 부적합 판정이 내려진 경우 - 지하수 과잉취수로 대수층의 파괴 또는 주위지반의 침하가 발생하는 경우 - 염수의 침입으로 사용이 불가능하게 되는 경우 - 내구연수를 초과하여 노후된 우물 다. 사용목적을 완료하여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음으로 발생하는 폐공 라. 기타 사례 - 건축 조사 및 지질조사용 시추공을 방치하는 경우 - 상수도 공급에 따라 생활용수 우물의 사용을 중단하는 경우 - 공장 이전 및 폐쇄에 따라 우물을 방치하는 경우 - 한해대책 등 긴급히 개발한 우물시설을 방치하는 경우 - 기타 지하수법 또는 다른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폐쇄하는 경우 지하수 폐공공사 : 사업지구에 대한 지하수개발시 대수층의 발달이 미약하여 충분한 지하수가 개발되지 않거나 수질의 오염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오염물질의 유입 및 이동을 방지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즉시 원상복구한다. 지하수 폐공처리 방안 : 가. 폐공의 직경,깊이 지하수위 측정과 공매재료량 산정 공매재료의 양을 결정하기 위하여 관정의 직경과 깊이를 측정하고 필요시 공매재료의 주입압을 결정키 위하여 지하수위를 측정한다. 나. 관정내 정리 :관정이 막혔거나 펌프 또는 시설장비가 관정내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이를 사전에 제거하고 케이싱등 관정내 자재를 가능한한 인양제거한다. 다. 공매재료 충진 : 지표하부에 그라우팅이 되어 있을 경우에는 굴착깊이까지 투수성재료(자갈.모래.스라 지등)를 주입하여 다짐하면서 되메움(공매작업)한다. 지표하부에 그라우팅이 되어 있지 않고 케이싱이나 유공관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가능한한 이를 제거한 후 굴착깊이까지 투수성 재료를 주입하면서 되메움(공매작업) 한다. 공매재료는 자갈40KG+벤토나이트(점토)0.8KG+물23L의 비율로 혼합된 재료를 사용한다. 공매재료의 양은 통상 우물직경과 깊이로 이루어진 공간의 1.2배로 한다. 라. 상부구간 마무리 : 폐공 전구간에 대해 공매재료의 층진이 완료되면 지표면에서 그하부 1~1.5M지점까지 는 영농과 식생을 고려하여 깨끗한 흙으로 다지면서 되메움 한다. 만약 상부 관정자재의 인양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지표면에서 1~1.5M지점까지 터파기를 하고 노후된 관정자재 를 제거한 후 지표한 1~1.5M지점까지는 상술 공매재료를 부설하고 0~1.0M까지는 깨끗한 흙으로 다지면서 되메움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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